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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튀르키예(터키), 시리아 강진사망 8천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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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8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구조 당국과 민간 구호 단체들은 영하의 기온과 악천후 속에서 지진 발생 사흘째인 오늘 새벽에도 생존자를 찾기 위한 필사적인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AFP, dpa 등에 따르면 이틀 전 규모 7.8과 7.5의 강진이 투르키스탄을 뒤흔든 후 5,894명이 사망하고 34,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또 5,775채의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더 보기 »튀르키예(터키), 시리아 강진사망 8천명 이상…